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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열매 유치원장 경비원 폭행 조작 진실 공방 "반전사실 속속"
왜곡 편파 보도로 언론중재위 제소, 이어 6개 언론사 상대 민형사 소송
 
한상덕 기자 기사입력  2020/11/16 [11:32]

속보/ (이그린뉴스 = 한상덕 기자) KBS, MBC, SBS 주요방송사와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집중 보도된바 있는 유치원장의 아파트경비원 폭행 치상 사건과 관련해 최근 보도내용과는 전혀 다른 정황들이 하나 둘 불거져 나오면서 진실 여부에 대한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폭행 당시 CCTV에 찍힌 영상이 사실과 다르게 조작됐다는 주장과 아파트측의 유치원 차량에 대한 표적 주차단속이 이어져 왔으며 당시 폭행을 당했다고 언론에 밝힌 정모 경비원은 경찰 조서에서 말을 바꾸는가 하면 이중적인 언행으로 사전에 계획된 폭행 조작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차 위반 스티커 부착 시비로 유치원장으로 부터 뺨을 4차례나 맞고 주먹으로 가슴을 맞았다고  주장한 경비원은 경찰조사에서는 뺨을 맞지는 않았으며 폭행은 별거 아니었다는 상반된 진술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비원은 사건 당일 유치원 원장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게 폭행사실은 부인했다가 5일이 지나서야 뒤늦게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한달 뒤 쯤  원광병원 중환자실에 입원까지 했다.

 

본지 취재기자와 전화 통화에서 경비원 정씨는 문제가 된 당일 경찰에 신고를 하지 않은 것은 가벼운 다툼이었고, 중환자실에 입원한 것은 폭행과 관련 없는 개인의 지병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전화통화내용]

안일만 대기자:  한참뒤에 그러니까 한달 뒤에 입원한 것은 그때 맞은 것 때문에 입원한 건가요?

정한수(당시 폭행당했다고 언론에 인터뷰한 경비원):

그건 아니에요...

안일만 대기자: 그럼 왜 입원을 했던 건가요?

정한수 경비원: 그건 개인적인 사정으로 입원했었어요.

 그건 열매유치원과 상관없이 입원을 한거였어요.

 

그런데 경비원 정모씨를 부추겨 고소장을 내게 한 것으로 알려진 아파트 주민 김용재씨는 유치원에 전화를 걸어 직원과의 통화에서 경비원이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며 무슨 일 생기면 박원장이 책임을 지라며 갖은 욕설의 협박성 전화를 걸어왔다.

 

[전화통화 내용]

김용재(수리한양아파트주민):  완전히 가족범죄 집단이네.

박경숙씨도 낯*이 있답니까?부끄러운지는 안답니까?

제대로 한번 걸리면 너희들 그러다 맞어...이말을 전하려고
수리 한양아파트 주민이 전화를 했더라고 전하세요.

어떻게 할머니가 손부터 올라갑니까 손부터...

맞아 죽을라구...

 

또한 MBC 양소연기자는 당시 유치원장의 경비원 갑질폭행 보도가 나간뒤 원장이 그 내용에 대해 항의하자 제보자로부터 CCTV 영상을 다시 보니 원장이 폭행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MBC 양소연 기자 전화 통화내용]
양기자: 제가 CCTV 확보해서 봤어요.
박경숙원장: 제가 때리지 않았잖습니까?
양기자: 때리지 않은 것도 확인했습니다.

박경숙원장: 그런데 왜 때렸다고 썼습니까?

양기자: 저희가 CCTV를 확인한 것은 보도가 나간 다음 날이었고요...

 

유치원 원장의 폭행과 관련된 언론 보도 내용을 뒤엎을 수 있는 이런 정황들이 속속 나오면서 언론의 박원장에 대한 폭행 보도의 진실여부 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유치원 박원장은 자신의 제소로 열린 언론중재 과정에서 몇몇 방송사에서 사실과 다른 보도 내용에 대해 정정보도를  해주겠다는 제안을 해왔고, 한 언론사는 정정보도를 이미 실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비원측의 제보 내용만을 소재로 유치원의 반론 입장은 취재도 하지 않은 채 왜곡 편파 보도로 일관한 6개 언론사 (KBS, MBC, SBS, SK 브로드 밴드, 오마이뉴스, OBS 등)와 취재기자에 대해서는 민형사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박원장은 말했다.   

 

박원장은 또 언론사의 잘못된 보도가 나간 이후 최근에 가진 내년도 입학설명회에는 1명의 학부모만 참석할 정도로 유치원이 커다란 경영난을 겪고 있다며 사실을 왜곡한 언론의 불공정한 보도로 인한 유사한 피해가 이 사회에서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법정에서 진실을 꼭 밝힐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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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6 [11:32]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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