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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사건, 재수사 마무리 "검찰 애경.SK 전 대표등 기소"
환경부 공직자 포함 SK 케미칼,애경 등 관련 책임자 과실치사상 등 혐의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19/07/23 [12:37]
▲  서울중앙지검

 

가습기 살균제 피해가 불거진지 8년 만에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대한 검찰의 재수사가 마무리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인체 유해성 물질 CMIT와 MIT로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판매한 SK 케미칼과 애경산업 책임자와 감독을 소홀히 한 환경부 서기관 등 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

제대로 된 안전성 검사 없이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어 판매하고, 이후 문제가 불거지자 이를 감추려한 혐의다.

지난 2016년에는 또 다른 유해물질인 PHMG로 가습기 살균제를 만들어 판매한데 대한 책임만 물었는데, 재수사를 통해 추가 책임을 묻게 되었다. 

이로써 2011년 가습기 살균제 문제가 처음 불거진 지 8년 만에 관련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

검찰은 우선 '가습기메이트' 제품을 판매한 애경산업의 임직원들을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가습기메이트'는 소비자 12명이 숨지고 87명이 이로 인한 질병을 앓고 있어, 2016년 문제가 됐던 옥시제품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상자를 낸 제품이다.

2016년 수사 당시에는 원료물질의 유해성이 확인되지 않아 책임을 피했다.

검찰은 원료인 CMIT/MIT의 유해성을 알고도 이를 애경에 공급한 혐의로 SK케미칼 측도 재판에 넘겼다.

 


검찰은 또 SK케미칼 측이 과거 옥시제품에 사용된 원료인 PHMG에 대해서도 제대로 된 유해성 실험을 거치지 않았다고 결론내렸다.

SK케미칼은 2016년 PHMG 수사 당시에는 해당 물질이 가습기 살균제로 쓰일지 몰랐다는 주장으로 처벌을 피했다.

이밖에도 이들을 관리 감독해야 할 환경부 서기관은 관련 보고서 등 내부자료를 애경 측에 넘긴 혐의로 기소됐고, 애경 측에서 사건 무마를 위한 청탁을 받고 6천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전직 국회의원 보좌관도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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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3 [12:37]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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