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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서울 수돗물 무엇이 문제인가? "생산원가 100% 반영"
서울 시민들, 수돗물 불신 해소 대응책 마련 촉구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3/11/06 [16:17]

(이그린뉴스 = 안일만 대기자)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여전한 가운데 서울시의 수돗물 생산량과 공급가는 1년에 약 11억여 톤, 8천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이그린뉴스에 공개한 최근 3년간 "수돗물 정제량과 비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11억4천여 톤, 8천 23억 원, 2021년 11억2,700만 톤, 8,000억 원, 2022년 11억1,800만 톤, 7,999억 원으로 확인됐다.

 

이에비해 수돗물 판매량과 소비자 가격은 2021년 10억여 톤, 6,000억 원으로 생산원가 대비 2,000억 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을 합치면 적자폭은 약 5천억 원에 이른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이같은 적자에 대해 "2021년 코로나19 청궐로 대중목욕탕 등의 수돗물 사용량 감소에다 판매가를 더 낮추어 생산원가의 현실화율이 떨어진데 따른 것이다"라고 했다.

 

최근 3년간 수돗물 생산단가와 판매단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2020년 생산원가는  톤당 731.07원 판매단가 543.31원 에서 2021년 생산단가 743.39원 판매단가 522.10원으로 적자폭은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같은 적자폭을 줄이기 위한 생산원가의 현실화율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판매가를 631.06원으로 올린데 이어 올해는 연말까지 91%로 현실화율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시는 2,3년 내에 판매단가를 생산원가 수준으로 100% 올리는 등 수돗물판매가를 흑자운영체재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놓고 서울시민 대부분은 수돗물 소비단가를 현실화하는 것 만큼 수돗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한 수질 개선 대응책도 함께 내놓아야 할 것이라며 서울시의 수도정책의 대 혁신을 바라고 있다. 

 

서울시는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수돗물연구소까지 운영하며 수돗물을 관리하고 있지만, 상수원 보호 실패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갖추고도 인체에 부적합한 죽은물 산성수를 지속으로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그린뉴스는 "연중기획/서울시 수돗물 무엇이 문제인가?"를 통해 서울시가 앞으로 풀어나가야 할 수돗물 불신에 대한 문제점과 대응책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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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06 [16:17]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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