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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앞바다 물고기 방사능 오염 심각 수준
방사능 지하 오염수 바다유입 관리 불능 상태 직면 '속수무책'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2/07/01 [22:02]

(이그린뉴스 = 안일만 대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전 앞바다의 물고기의 방사능 오염수치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전 오염 지하수가 바다로 흘러들고 있으나 이의 관리가 인간이 할 수 있는 한계점 티핑포인트(Tipping point)를 벗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 앞 바다에서 직접 물고기들을 잡아 방사능 오염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해 4월 잡은 우럭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능이 검출된데 이어 올해 6월에 잡은 우럭에서는 기준치의 무려 9배가 넘는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항만의 방파제 안팎에서 잡은 쥐노래미 등 다른 물고기들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세슘이 확인되기는 마찬가지로 한 달 동안 채취한 물고기 32마리에서 모두 세슘이 검출됐고, 6마리는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쿄전력은 동일본대지진 이후 매달 원전 항만 인근의 물고기를 채취해 이같은 방사능 오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도쿄전력이 공개한 분석 결과를 확인해 본 결과 기준치 초과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섯 배를 넘긴 건 최근 3년 사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니까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이 갈수로 악하되고 있다는 얘기다.

 

전문가들은 "원자로에 주입한 냉각수의 양과 빼낸 양이 일치하지 않는 걸로 보아 방사능 오염수가 지하로 새어나가고 있어 이 지하수 관리가 되지 않을 경우 해양 방류하는 오염수도 관리할 수 없는 불능상태에 직면하게 될것이라고 예고했다.

 

도쿄전력은 그동안 오염수를 줄이기 위해 원자로 건물 주변 토양을 얼리는 식으로 지하수 유입 등을 차단해 왔지만 방사능 오염 물고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오염 지하수가 곧바로 바다로 흘러들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고 있다.

 

방사능 오염수 관리가 불능상태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쿄전력은 내년 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목표로 설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방사능오염수 방류로 인한 향후 바다 생태계 파괴를 놓고 일본 정부의 책임론이 거세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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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7/01 [22:02]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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