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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발생량 전국 1,2,3위는 경기, 충남, 서울 순 차지
 
안일만 기자 기사입력  2022/01/13 [20:34]

 

 

(이그린뉴스 = 안일만 대기자) 폐기물 발생량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인 가운데 경기도와 충남, 서울의 폐기물 발생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그린뉴스가 환경부로 부터 받은 전국 쓰레기 발생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2013년-2017년) 생활·사업장·건설 폐기물 발생량은 1일 평균 40만 톤이 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 가운데 건설폐기물이 전체 47.3% 19만6천여 톤/1일 으로 가장 많고, 그 다음 사업장폐기물 39.8%인 16만5천 톤, 생활폐기물 13%인 5만3천여 톤 순으로 집게 되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충남, 서울이 전체의 42.4% 폐기물을 쏟아내 폐기물 발생 1,2,3위를 차지했다. 

 

폐기물 성상별로는 인구밀집지역인 경기, 서울, 부산 지역에서 생활폐기물 하루 발생량이 2만4,166톤에 달해 전체 발생량의 45.2%를 차지했다.

 

사업장 폐기물의 경우는 충남, 경북, 전남 등 3개 지역에서 하루 8만5천톤을 발생시켜 전체 발생량의 절반을 넘었다. 

 

건설폐기물 발생량이 가장 많은 지역은 재건축 등 개발이 많은 경기, 서울, 경남이 9만4천 톤으로 전체 발생량의 48%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주문 배달 등의 증가로 사업장과 생활폐기물발생량이 급증하는 추세여서 폐기물 소각 매립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 증가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폐기물 감량과 폐기물 재활용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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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3 [20:34]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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