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로고
배너
전체기사
현장고발   환경정보   환경산업   환경정책   취재현장 로그인 회원가입
에코파일
현장고발
환경정보
환경산업
환경정책
취재현장
인사말
회사소개
회원약관
개인보호정책
광고/제휴 안내
창간 축하
기사제보
에코파일 > 취재현장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폭 낀 폐기물처리업체, 땅 사겠다고 속이고 폐기물 불법 매립
경찰, 5명 구속 11명 불구속 입건
 
김일영 기자 기사입력  2021/10/12 [20:12]

 

 

(이그린뉴스 = 김일영 기자) 임야를 사겠다고 속여 계약금 일부만 준 뒤 산업폐기물을 불법 매립한 5명이 구속되고 11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경남 진주시의 한 임야를 굴삭기로 땅을 파자 비닐과 금속 등 온갖 사업장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조직 폭력배 출신과 폐기물처리업체 대표, 브로커 등이 짜고 농촌 지역 임야를 골라 공장에서 배출한 산업폐기물을 받아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결과 조직 폭력배 출신 40대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10월사이 폐기물처리업체 대표와 브로커 등과 짜고 산업폐기물을 불법으로 이곳에 묻은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   

 

이들은 땅 소유자에게 임야 2,300여 제곱미터를 4억 5천만 원에 사겠다며 계약금의 일부인 2천5백만 원만 주고, 고철업을 운영해 돈을 벌면 잔금을 주겠다고 속였다. 

 

이들 일당은 땅 주변에 3m 높이의 가림막을 세우고, 출입문에 잠금장치를 설치한 뒤, 늦은 밤에 폐기물을 땅에 묻었다.

진주시는 산업폐기물 천2백 톤(5억8천만 원)을 매립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산업폐기물 정상 처리 비용은 톤당 23만 원, 하지만 불법 매립하면 4분의 1에 불과한 6만 원만 들기 때문에 그 차액을 노린 범행으로 확인됐다.

 

환경지킴이 이그린뉴스는 구독료와 광고로 제작됩니다.

                              계좌 신한은행 이그린뉴스 140-010-124207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21/10/12 [20:12]  최종편집: ⓒ 이그린뉴스
 
관련기사목록
[폐기물불법매립] 조폭 낀 폐기물처리업체, 땅 사겠다고 속이고 폐기물 불법 매립 김일영 기자 2021/10/12/
배너
배너
배너
광고

포토뉴스
주간베스트 TOP10
  인사말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창간 축하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주)이그린뉴스(신문사업 .인터넷신문사업)서울시 서대문구 연희로41길 152 발행인·편집인:안일만 청소년보호책임자:김기석 ☎02)786-0571 FAX:02)786-0573 등록일:2013.7.5 등록번호:서울.아02721 사업자등록번호:110-86-06528 게재된 제휴기사 및 외부 칼럼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Copyright ⓒ2013(주)이그린뉴스.All rights reserved.
Contactwith:ilman@egreen-news.com